오늘의 상한가자리 연구 ㅡ 지코, 에스코넥
● 버닝차트로 살펴보는 지코 상한가자리 분석
ㅡ 전체적으로 (작년 2월) 720, 960일선 돌파(1차파동) 이후 꾸준히 720, 960일선 + 240중심선을 지지를 하며 급등락을 반복.
ㅡ 작년 12월→ 60일선+단기기준선 이탈 후 240중심선까지 급락을 보였지만 또 한번 240중심선 지지하며 60일근접까지 반등
ㅡ 하지만 60일선을 돌파를 하지 못하며, 하락 N자형 패턴을 만들며 240중심선 + 전저점 + 60하단선을 이탈함 = 1번구간
ㅡ 보통 이 경우 주가는 720, 960일까지 터치를 이룸, but 지코는 720 터치없이 60밴드 안으로 진입.
ㅡ 이 후 곧바로 대량거래를 동반한 장대양봉으로 단기기준선까지 터치 + 60일선 돌파함(종가기준) = 추세반전(60일재돌파)
ㅡ 2번구간 = 추세반전시킨 종목은 이후 눌림을 줄때 60일선을 지지하는지 체크해야함.
ㅡ 지코의 경우 종가기준 60일선을 지속지지를 이루며 상승 N자형 패턴의 기반을 다짐,
ㅡ 19일, 대량거래 + 단기기준선 + 60상단을 돌파하는 역망치형 봉 등장 (1차 240상단저항)
ㅡ 금일, 5분봉상 버닝구간에 재진입 2차상승 → 일봉상 240선 + 주요매물대선 1140라인선을 강력히 돌파하며 상한가연출
※ 지코의 경우 동전주(1000원이하) → 지폐주(1000원이상) 종목, 일단 주식 단가가 너무 낮은 동전주의 경우 일단 매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 왜냐하면 흔히 동전주라 불리는 1000원 이하의 종목엔 주가를 가지고 흔들어대는 다양한 형태의 세력들이 존재 → 상하등락폭 자체가 비정상적흐름으로 연출될 가능성↑ → 언제든 위험에 노출 될 수있기 때문입니다. 즉 쉽게말해 돈많은 다양한 세력들이 서로 해당종목(동전주)을 선점하기위해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데 괜히 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. 자칫 고래싸움(세력)에 새우등(개인투자자) 터지는 꼴을 당할수 있으니 일단 피하고 보자는 것이죠. // 지코는 금일 지폐주입성!
● 버닝차트로 살펴보는 에스코넥 상한가자리
ㅡ 최근 1차버닝구간 단타로 수익을 남겼던 에스코넥 이후 버닝구간을 이탈하고 눌림을 주는 형태로 주가흐름 연출
ㅡ 이때, 20일눌림실패 + 60일눌림실패(12일 코스닥 급락영향) // 이후 240중심선 + 720,960일선 지지를 이루며 반등에 성공
ㅡ 19일날 20일+60일 이평선을 돌파하며 2차상승 기대감 연출 (1차 240상단저항)
ㅡ 금일 갭상 시가 형성후 일봉상 (대량거래 동반하며) 240 상단 + 60일 상단을 돌파하며 상한가진입에 성공함